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樸),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 -장자 호랑이를 길러서 스스로 우환을 남긴다. 제거해야 될 자를 제거하지 않고 있다고 후일에 화근을 낳는다는 말. -사기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nfilial : 자식답지 않은, 불효의오늘의 영단어 - force feeding : 강제로 먹이다오늘의 영단어 - nurture : 양육, 교육, 훈육: 양육하다, 교육하다인생에서 늦어도 무방한 것이 두 가지 있다. 결혼과 죽음. -유태격언 행복은 시간이라는 비옥한 토양 속에서만 자란다. 속도와 과중한 업무가 우리의 시간을 먹어치워 버린다면, 즐거운 일이나 일출, 친절한 말 한마디, 아이들과의 술래잡기 놀이, 오븐 속에서 익어가는 따스한 빵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웨인 멀러 사람은 누구나 행복에는 지대한 관심이 있다. 그러나 가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나의 가치와 나의 행복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인데 말이다. 나의 가치 수준은 나의 진리 수준이고, 나의 진리 수준은 나의 행복 수준이며, 나의 행복 수준은 나의 빈손 빈마음의 수준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이 나의 생활 방식을 세상 풍조에서 배운다. 세상이 그러니까 나도 그렇게 산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를 가치 없는 인간으로 만드는 일이다. 역사 속의 위대한 영혼에게서 배워야지 세상 풍조에서 배워서는 안된다. 세상 물결과 역사의 흐름은 다르다. -강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