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고 희망 없는 노력만큼 무익한 형벌은 없다. -알버트 카무스 오늘의 영단어 - muscle : 근육너무 흰 것은 더러운 것처럼 보이고 위대한 덕을 지닌 사람은 좀 모자라는 것처럼 보인다. -장자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masculine : 남성의, 남자다운, 용감한: 남자, 남성오늘의 영단어 - cutting-edge : 날카로운, 최첨단의: 날카로움, 최첨단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다 죽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서 비할 바 없는 정각자이신 세존께서도 돌아가셨다. -열반경 악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행복할 수 있지만, 무르익고 나면 결국 그 사람은 불행과 만난다. -법구경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최대의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다.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