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자(中傷者)는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상처 입힐 수 없으나, 중상을 멀리서도 사람을 상처 입힐 수가 있다. -탈무드 달리기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의 발암률은 실행하지 않는 사람의 거의 10분의 1로 낮은 비율이었다. -폰아켄 박사 나는 미식축구를 하면서 자랐다. 미식축구는 내게 안식처요 즐거움이요 하나의 놀이였으며, 그래야만 했다. 재미가 없어지면 뛰지 않을 테니까. 재미가 없다면 아이들은 운동장에 몰려나와 미식축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멜 렌프로(NFL 선수)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소크라테스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악에 물들기 쉬우므로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퇴계 이황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중에는 하나쯤의 실패는 있는 법이다. -사기 대학은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미래는 전통적 캠퍼스와 전통적 교실의 밖에 존재한다. 원거리 교육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피터 드루커 여자들은 말과 보디랭귀지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남자는 여자가 말로 전하는 메시지와 몸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는지, 또한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느 쪽이 진심을 나타내는 메시지인지를 면밀히 점검하고 정확히 판단한 후에 여자에게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태희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 요긴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가 없게 되면 쉽게 천대하고 버림을 비유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