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소크라테스 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포기의 들꽃도 꺾지 않는다. 벌레도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램프 밑에서 일할 때 많은 벌레의 날개가 타서 책상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창문을 닫고 무더운 공기를 호흡한다. -슈바이처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오늘의 영단어 - radioactive : 방사능음악은 지위나 신분을 떠나서 사람을 한마음으로 이끌게 하고, 예(禮)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확실하게 하는 것으로 질서를 이룰 수가 있다. -순자 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富)해서 식색(食色)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장자 부인이 임신하고 아이를 충분히 양육하지 않는 것은 그 도리를 잃어버린 것이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inspect : 검열하다, 검사하다, 시찰하다오늘의 영단어 - stick : 꼼짝 못(하게)하다, 찌르다, 찔리다, 달라붙다